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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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marcello]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595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분당요한성당에 다니는 김남기(마르첼로)입니다.

유니텔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 곳에서 이곳의 얘기를 듣고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다른 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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