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날에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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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호 [nagne2] 쪽지 캡슐

1998-12-06 ㅣ No.1708

 첫 인사를 하라고 해서 하긴 하지만 영 생각이 안나네.

 나그네의 심정으로 왔다가는 것이 인생이라 여기며,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빌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예요.

 모두들 뜻 깊은 시간 보내길 빌겠어요...

 

 저에게 메일을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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