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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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bonnie] 쪽지 캡슐

1998-12-28 ㅣ No.1966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작에 가입하였었는데, 그동안 개인적으로 NETSCAPE만을 사용한 관계로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24일부터 NETSCAPE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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