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포이동의 프란치스카임니당~ ^0^~~

스크랩 인쇄

김유경 [kokori] 쪽지 캡슐

1999-01-10 ㅣ No.2181

안녕하심니까~ 꾸벅~

 

오늘 음.. 한.. 오십분 전에 가입한 프란치스카라고 함니당~  쨔쟌~~ ^^;

 

방금전에 굳~뉴스를 둥둥 떠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봤는데~~~

 

정말정말~~ 왜 이런게 이렇게 늦게 만들어졌나 싶더라구여~

 

히~ ^^; 앞으루 자주 뵈여~~

 

 



3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