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쑥스럽네요

스크랩 인쇄

홍혜정 [hjhong] 쪽지 캡슐

1999-01-14 ㅣ No.2246

안녕하세요! 저처럼 나이 많은(?) 아줌마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오늘의 묵상을 잘 활용해야 겠어요. 가입을 환영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3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