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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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영 [chella]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9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되게 쑥스럽지만서두...

 

 유현영, 마르첼라 입니다..나이는 741004 ..호랭이구요...

 

좋은 만남이길 기대합니당~!!!

 

다들, 행복하세요~!!

                                                 첼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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