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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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철 [k.felix] 쪽지 캡슐

1999-01-20 ㅣ No.2387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함께 살아갈 아름이들이 많이 있다는 있다는 것 때문일 겁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멋진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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