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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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helen] 쪽지 캡슐

1999-01-23 ㅣ No.2444

가입하여 인사합니다. 좋은 만남과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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