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관리자께 달려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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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08-08-08 ㅣ No.7020

괜찮습니다. 보장된 권리이고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가지 않습니다. 제가 게시판을 출입하지 않을지라도.....까닭을 설명할 이유는 없지요. 제가 저 스르로게에 설정해 놓은 금도와도 같은 겁니다. 관리자에겐 가지 않는 것. 그래서 클린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굳이 여기에다 씁니다.
 
노병규씨. 노병규씨의 짓. 두명의 이름을 오기하고 바로 얼마 후에 한쪽의 오기만 정정한다면, 그것도 전후 맥락이 <의도적>이라고 해석할 만한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면....그에 대한 항의와 더불어 노병규씨의 바닥이 민망할 정도로 드러나 보이는 편파성 혹은 뻔뻔스러움을 고발하는.....웃고 말지요. 노병규를 노뱅구라고 표기한 것을 명예훼손이라 하시면 <자매님이라서> 어쩌구 하는 것은 성희롱입니다. 다시 한번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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