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중국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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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4-04 ㅣ No.494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중국의 분열!!! 

설령 중국이 민주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대국이 갖는 이점을 내버려두고 자기네들끼리 미친듯이 치고받을까요? 민족주의 관념은 허상인가요? 중국 사람들이 쪽수만 많고 무지몽매하기 그지 없다고 보나요? 설마 삼국지가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니라 메이드 인 코리아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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