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무슨 소리인지 그렇게 모르나요?

인쇄

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04 ㅣ No.495

중국이/ 구 소련이 러시아와 기타 수 많은 나라로 분열된 것 처럼/
 
분열이 될 수 있다는데

왜  몇몇이    흥분하는지 저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무조건 사회주의 나라 비방하면 흥분하지 마세요


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