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인터넷상 맞춤법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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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05 ㅣ No.521

누구처럼 심사숙고 교정보고 글 쓰는 것은 3류소설 쓸 때 일이고

네티즌은 바삐 대충 쓰기도 한다

읽는 자들이 알아서 읽어라는 것이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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