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얼마나 다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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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4-05 ㅣ No.530

못쓰겠다 싶으면 비난하는 댓글을 자기 글에 퍼부을까?

비난하는 댓글이 싫으면 탈퇴하면 그만이거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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