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경고 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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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05 ㅣ No.541

참아야 하는 핸디캡이 한스럽다

미리 미리 당하고 보험을 들었으면 지금 자유롭게

경고 2회까지 활약을 하련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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