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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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2-04-05 ㅣ No.542




평화를 전쟁이 억제되어 있는 상황 쯤으로 알고 있는 미성숙한 뇌들과

평화와 안보를 동일한 범주에 든 개념 쯤으로 알고 있는 세뇌된 뇌들과

하아, 어떤 방법으로 댓거리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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