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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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seamind75] 쪽지 캡슐

2014-03-10 ㅣ No.20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열심히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합당한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장인 장모님께서 이 공연을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생각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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