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선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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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ehqls] 쪽지 캡슐

2014-03-10 ㅣ No.209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가를 통해 주님을 만나 위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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