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픈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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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kssari0825] 쪽지 캡슐

2014-03-10 ㅣ No.21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이 힘들다는 것을  몸으로 겪으면서 무척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부디 저에게도 멋진 연주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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