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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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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kssari0825]
2014-03-10 ㅣ No.21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이 힘들다는 것을 몸으로 겪으면서 무척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부디 저에게도 멋진 연주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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