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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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정 [pcjpho] 쪽지 캡슐

2014-03-10 ㅣ No.21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총의 때에 주님과 더 많이 가까이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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