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마르티노와 마르티나가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성규 [park1624] 쪽지 캡슐

2014-03-10 ㅣ No.21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와이프와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7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