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천상의 소리 잔치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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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영 [jyjun] 쪽지 캡슐

2014-03-11 ㅣ No.211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음을 울리는 천상의 소리 잔치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여년 동안 해외에서 살다가 작년에 귀국하여 아내와 성가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좋은 자리에 목말라 했던 갈증을 풀려고 합니다..

전 종 영 스테파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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