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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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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leemh2941]
2014-03-12 ㅣ No.21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음표도 볼줄 모르는 남편과
성가대 단원으로 활동하는 아내가 함께 보고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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