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허접한 앞잡이 나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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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rejipa] 쪽지 캡슐

2003-01-10 ㅣ No.46476

오마이뉴스, 한겨레 그리고 MBC 이건 언론도 아니고

특정지역과 특정정파의 앞잡이 나팔수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그 나팔수를 통하여 많은 의인 김대업이

등장할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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