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영혼이 따뜻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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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복 [sbmy] 쪽지 캡슐

2012-04-24 ㅣ No.1547

 매주 접하는 성가지만 항상 들을때마다 감동은 조금씩은 틀린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내손을 꼭잡고 같이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매일 성당을 위해 봉사하는 아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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