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신이 남에게 한 짓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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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6-06 ㅣ No.2331

아래글의 발단이

님이 제글에 시비를 걸어서 일어난 일을 벌써 망각하셨나요

그러면서 님의 야코를 죽인다는 것은 또 뭔가요?

본인의 감정은 중하고 남의 감정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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