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보수 집회도 만만치 않네~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1-11 ㅣ No.768

  눈가에 붙어있는 들보부터 들어내시라~



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