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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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김소일 세바스찬입니다. 저는 상업적인 ISP에 가입하여 e-mail주소와 Hompage를 가지고 있기에 가톨릭 굿뉴스에는 가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굿뉴스에 들어올 때 마다 가입을 권유하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결국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mail주소가 또 하나 생겼으니 1가구 2주택인 셈이네요. 바쁘지 않으신 분은 제게 e-mail 한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대로 들어오는지도 알고싶고 새로운 만남도 기대되는군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럼 이만...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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