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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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일 [ofs99]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3292

형제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김소일 세바스찬입니다.

저는 상업적인 ISP에 가입하여

e-mail주소와 Hompage를 가지고 있기에

가톨릭 굿뉴스에는 가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굿뉴스에 들어올 때 마다

가입을 권유하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결국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mail주소가 또 하나 생겼으니 1가구 2주택인 셈이네요.

바쁘지 않으신 분은 제게 e-mail 한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대로 들어오는지도 알고싶고

새로운 만남도 기대되는군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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