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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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동일 [dongil]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3293

안녕하세요.

 

이곳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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