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도 한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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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kimnardo]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3306

저도 가입을 하고 말았군요.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 집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아무 일도 할수 없지만 난 그래도 게임방에서 모든것을 해결 할 겁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께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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