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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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년간의 주일학교 교사생활을 얼마전 마감하고 현재 대학 4학년의 침체된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고 서로의 도움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말라 가는 이시대에 진정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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