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선웅 [josephrhee]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17

저는 수년간의 주일학교 교사생활을 얼마전 마감하고 현재 대학 4학년의 침체된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고 서로의 도움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말라 가는 이시대에 진정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1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