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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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elfelf]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19

반갑습니다..눈이 오네요.. 음..뭐라고 써야 하나...다른 사람들 걸 좀 읽고 올걸 그랬나봐요,, 하하..모두 반갑구요..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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