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도서 '교황의 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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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자 [hwang229] 쪽지 캡슐

2014-09-02 ㅣ No.25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꿈처럼 다녀가셨지만 항상 곁에 계시는 주님을 닮은 프란치스코 교황님

교황님의 숱한 일화가 있고 때때로 카톡으로 교황님의 말씀과 모습을 접하지만

 

차동엽신부님의 시선으로 보면 더욱 사랑하고 실천하게될 것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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