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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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 [12francisco] 쪽지 캡슐

1999-02-03 ㅣ No.2731

가입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자주 조회하고 좋은 이야기들 나누겠습니다.

 

평촌의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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