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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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남 [ami42]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335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과 조치원의 중간에 위치한 전의에 살고 있읍니다. 자그마한 동네이지만 여긴 대전가톨릭대학이 위치에 있답니다. 학교를 보시지 못한 분은 시간에 되시면 한번 오세요.   

오늘 이렇게 가입한 동기는 제가 중고등부교사로 첫 출발을 하게되서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해서 가입하게됐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이나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저에게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앞으로 가톨릭사이트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e-mail: skek73@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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