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v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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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balumi] 쪽지 캡슐

1999-03-11 ㅣ No.3397

안년하세요, 고덕동의 수현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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