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성공[가입을 자축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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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아3동에 적을 두고 있지만, 미아3동 분들은 저를 잘 모르실거예요 주로 명동을 주름잡으며, 살아가고 있거든요. (명동성당에서 열심히 소모임 성경공부중) 몇번이나 접속을 시도했었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어찌됐든 오늘은 성공 이 소식을 모든 회원들과 함께하고 싶어 이렇게 자축을 합니다.
늦었지만 부활을 무지무지 기뻐하며 오늘부터라도 예수님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모든 이에게 평화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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