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무지하게 힘들게 가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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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eycecil] 쪽지 캡슐

1999-05-12 ㅣ No.4540

제가 컴맹 & 넷맹인 관계로 카톨릭 굿뉴스에 가입하는데

이틀이 걸렷습니다.

 

힘들게 가입한 만큼 열심히 활동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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