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여여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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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애 [zuzu94] 쪽지 캡슐

1999-05-14 ㅣ No.4556

어제 이 site를 알았어요. 그래서 낼름 아침 일찍 들어왔지요. 그래서 낼름!!! 가입했지요. 화장실가고 싶은걸 참고 몇번 시도끝에 드뎌~~~ 여~~러~~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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