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김윤영,Goodnews 드디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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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semiblue] 쪽지 캡슐

1999-05-29 ㅣ No.4783

안녕하세요!

좀더 쌈박한 아이디로 바꾸고 다시 왔어요!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서로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죠!

 

저의 대학생활에 "새하늘 새땅"을 느껴보기 위해 이 곳에 가입했죠!

 

I am a original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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