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도 가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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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경숙 [75rabbit] 쪽지 캡슐

1999-05-31 ㅣ No.4804

안녕하세요. 5월 성모의 달 마지막 날인 오늘 저도 드디어 이 곳에 들어왔답니다. 모든 분들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고 가끔 이곳에 들러 쉬어가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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