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냥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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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jazzman] 쪽지 캡슐

1999-06-21 ㅣ No.5134

안녕하세요. 저는 장안동 성당에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박영진 세례자요한입니다. 저번에도 가입했었는데 ID를 잊어먹었네요. 이번건 쉬운걸로 해서 안 잊어버릴꺼예요. 그럼 자주 접속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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