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여러분들에게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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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영 [dymoon] 쪽지 캡슐

1999-06-21 ㅣ No.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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