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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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tbsams] 쪽지 캡슐

1999-07-15 ㅣ No.5486

♥♡♥♡♥♡♥♡♥♡♥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고2 박미선(아가다)라고 하구요 친구를 통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언제나 시간이 오기까지는 그 깊이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 -칼릴 지브란 여러분 사랑을 함부로 대하지 마시고 항상 소중히 대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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