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초등학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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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carol] 쪽지 캡슐

1999-07-26 ㅣ No.5673

김경은입니다. 인터넷은 이제 조금 눈을 떴어요. 너무 재미있고, 배울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굳뉴스에서 언니 오빠들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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