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눈뭉 나는 피정강의

스크랩 인쇄

김홍석 [kimhongsuk]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1235

+찬미예수님+

 

남가주 성엘리사벳 성당의 김홍석 바오로입니다.

저희도 홈페이지를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저희 홈페이지에는 여러 신부님들과 수녀님의 눈물나는 피정 강의들이 MP3화일로 올려져 있습니다. 많이 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는 http://seaskorean.org 입니다.



15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