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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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skskdi] 쪽지 캡슐

2005-11-09 ㅣ No.2612

이번에 위법 상황으로 검찰 고발장 접수 되기 직전 빠져 나갈려고 하네.

빠져 나갈지 뫃나갈지 아직 결정 되진 않앗지만 올무에 걸린 산짐승과같이

자기 죽을줄 모르고 발버둥 치는 모습정말 않타 깝네요..... 

2달만에 겨우 처리 햇는데 참 안타 깝네...

건축법이면 바로 고발조치 되엇을 텐데 주차장 법이라 30일 더 여유 준다네요 .

어휴 진짜 망신스러워서 세계토픽 감이 하필 우리 동네서 발생 해야 되는것인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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