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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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offering] 쪽지 캡슐

2007-08-29 ㅣ No.3144

 
 
에베소서10~18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카톨릭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분들께 아룁니다
언제까지 방관하고 계실건지요?
분명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행위를 거침없이 행하는
태릉성당내납골당을 바라보고만 계신다면 유**신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이라도 거짓으로 일관되어 지어지는 납골당에 적극적인 의논을 부탁드립니다
 
돈에 눈이 멀어 온갖 악의 모양을 완벽히 갖추어서 동네주민을 괴롭히는
기가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슴에도 쳐다만 보고 있는다면 카톨릭이
믿는 신은 과연 누구인가 의심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짓밟힐까 두렵고 안탑깝습니다
 
태릉성당은 납골당이라는 돈의 노예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골로새서3:2~10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진실로  납골당을 짓겠다며 돈에 대한 탐심으로 가득하여
거짓으로 추악한 행위를 하는 태릉성당 주임신부는 현재 납골당을 중지 하십시요
신부의 신분으로 반복하며 내뱉는 상스러운 욕설을 그만하십시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 분이 어떻게 성직자의 직분에 있는지.....
 
온동네를 설사똥을 싸놓고 돌아다니기에 주민들이 불평하며 치우고 있는데
치우며 웬 말이 그리 많냐며, 때리고 협박하며 자기가 싼 설사똥을 발길질하며
다니는 장면이 연상됨은 무슨 이유일까요???
 
 납골당 사업을 하기위해 성당건물을 앞세워 거짓말로 시작하셨으니 
거짓말에 대한 해명을 하시고  주민들에게 대화의 문을 열고 나오십시요
 
주민들의 마음에 하나님께 향한 마음에 상처를 내지 마십시요
돈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을 짓밟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 답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잠잠하다고 납골당을  강행하는 처사는 하나님도 가만 두시지 않을 겝니다
 
9월9일 축성식이라지요????
하나님의 기니긴 세월의 비웃음이 안들리시는가요???
8월31일 구청은 폐쇄조치를 한다지요???
이게 뭡니까???
예수님 걸어가신 사랑과 희생의 길 따라가기도 버거운 인생길
어찌하여 망나니의 행동도 불사하고 저지르고 계신가요???
 
저는 태릉성당 납골당에 대한 천주교에 이름을 걸고있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이니 맘대로 글 이동 하지 마십시요
하니님은 모든 사림이 구원 받기를 지금도 기도 하고 계심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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