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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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jinok34] 쪽지 캡슐

2007-09-16 ㅣ No.3938

남의  글의 왜 지웁니까?
자기 의견에 반한다하여 남의글을 막지우면 여기가 토론실 맞습니까?
각자의 의견이 개진 되는곳이 여기 토론실입니다
여러분은 달고 이쁜글만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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