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제껏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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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greensborg] 쪽지 캡슐

2007-12-21 ㅣ No.4671

 
이제껏도 우리의 각 지역들은 납골당이나 화장장이 없어서  삶에 불편을  크게  느낀 적이 없네요 .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의 보편적 정서를  무시한  일부 이해 당사자들의 발빠른 움직임에 불과하네요 .
 
결코  진심으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한 정책이라고 볼 수  없네요 .
늘 이러니 민심이 동상이몽이라고  보면 될까요 ?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the less ~ the better 하다고 느낄 것 같군요 .
 
 
우리의 조상들은 되도록 이러한 것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떨어진  지역에 차리려고 했죠 .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한번 멀찍이서 생각해 보세요 .
 우리의 도시를  만들어 내는 정책 .
  살아 있는 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충분히  고려를 하고 또한  이러한  시설이 적다고  그다지  삶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 같군요 .
.
 
 또한 추모하러 가는  시간에 여러가지 마음을 정리도 할 수 있고 생각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시설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 정서     the less ~ the better !
인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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