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왜 종교계는 국민들의 먹거리에 대하여 조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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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jbkim01] 쪽지 캡슐

2008-05-04 ㅣ No.4760

참으로 이상하지요..
이해가 안가요
국민들의 먹거리에 대하여 종교계가 이상하게 조용해요
정치애기나 북한애기에는 너도나도 애기하는데 ,,,
왜 소고기 문제에 대하여는 너무 조용하네요...
이게 종교인가요... 국민들에 아니 신자들이 광우병에 걸려도 상관없다는 애기가요
이명박 대툥령이 그리스도교인이니깐은 조용히 있어야 하나요
참으로 신뢰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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